사이코패스는 어떤 존재일까? 전문가들은 예초부터 다른 존재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들을 우리와 다르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외모 지상주의 시대,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컬럼비아대 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이윤아 교수가 세 차례에 걸쳐 근거있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감정은 우리의 일상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동력이자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다양하게 채색하는 렌즈와도 같다. 특정한 감정 상태는 우리가 운전하는 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대한 아쉬움이나 후회, 그리고 안도감을 갖게 도와주는 경우가 많다. '하마터면' 혹은 '했더라면'의 심리에 삶에 대한 우리의 기원이 담겨있다.
외모 지상주의 시대,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컬럼비아대 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이윤아 교수가 세 차례에 걸쳐 근거있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구매할 때 최고의 상품을 원한다. 그러나 만족 극대화자가 꼭 좋은 것일까? 상품의 바다를 헤매는 당신에게 필요한 지혜가 여기에 있다.
옛 시절의 인연은 다시 올 수 있는 것일까? 박혜연 박사는 아이돌 가수 핑클의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시절인연의 섬세한 의미를 들려준다.
직원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상사를 만나야 한다. 왜냐하면 여러 심리적인 메커니즘을 통해 상사의 스트레스가 부하 직원으로 내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여가 활동이 행복과 삶의 만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다 알고 있죠. 그러다면 여가 시간이 길어 길수록 우리는 더욱 행복해질까요? 최근연구에 따르면 꼭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죽음은 삶과 별개의 것이 아니라 삶의 또 다른 한면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고 산다. 죽음이 우리 각자의 삶에게 무슨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지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미국심리학회 연차대의회는 어떻게 진행될까? 지난 8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연차대회를 다녀온 송현주 교수가 이번 대회의 특성과 의미를 정리했다.
한국인은 자신을 어떻게 인식할까? 한민 교수는 한국인들이 자기소개를 어려워 하는 이유를 밝히면서 서양인과는 다른 한국인의 자기 인식 방식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칭찬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칭찬이 좋은 걸까요? 전문가들은 칭찬의 방법, 즉 어떻게 칭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연애만큼 인간의 복잡한 심리를 담고하고 있는 일도 없다. 서수연 교수는 사랑의 밀당에서부터 연애와 이별 그리고 재회의 과정을 행동수정의 원리로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는 보통 훌륭한 자녀는 부모하기에 달려있다고 믿고 있다. 과연 그럴까? 자녀가 성장하는 데 부모가 하는 역할이 기대만큼 크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이 글에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