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는 따가운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할뿐만 아니라 개인을 더 멋지게 보여주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선글라스 착용은 이에 못지 않은 부정적 효과도 있다.
어둠의 3요소인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은 우리들 삶 속에서 포식자로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어떤 존재인가? 혹시 당신은 그들과 얼마나 다른가?
우리 사회에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들의 사회참여는 저조하다. 왜 그럴까? 어떻게 하면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지금까지 잘 살아 왔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말년까지도 행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알고 있었던 것이었지만 잊어 버리고 있었던 것 바로 그것, 정직과 겸손이다.
지각 심리학자들을 설레게 하는 작품 모나리자. 이런 모나리자에 관한 착시도 흥미롭지만, 모나리자는 그림 그 자체로도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
어려서 형성된 핵심감정이 평생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당신의 핵심감정은 무엇인지 아는가? 허재홍 교수의 설명을 들어보자.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 장수하는 국가에 속한다. 객관적 건강 지표도 상당히 좋다. 그럼에도 그들은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역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가난이 임상증상에 미치는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지만, 외상적 경험은 우리 정신에 거대한 흔적을 남긴다. 의외로 인지기능 발달에도 상관성을 보인다는 점에 주목할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