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2건)
By 이종선 강원대 심리학과 교수 | 임상 | 2019-07-18
정서지능이 높다는 것은 그것을 잘 조절하고 표현하는 것이다. 정서를 부정하거나 억압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실제 정서를 잘 조절하는 사람이 더 적응적이고 기능적이다.
By 이희경 피비솔 대표/한국코칭심리학회장 | 코칭 | 2019-07-17
왜 나라마다 다른 미학적 특징을 갖는 것일까? 오랫동안 한중일 세 나라의 예술세계를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비교분석하고 지상현 교수가 미술에 숨겨진 원리를 설명해준다.
By 지상현 한성대 융복합디자인학부 교수 | 커버스토리 | 2019-07-17
By 최순호 순마음의원 & 일상임상심리연구소 원장 | 전문가 | 2019-07-17
By 임민경 임상심리전문가 | 예술 | 2019-07-16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7-16
By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 사회/문화 | 2019-07-16
By 서경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 사회문제 | 2019-07-15
By 최승원 덕성여대 심리학과 교수 | 커버스토리 | 2019-07-15
By 고선규 마인드웍스 대표 | 예술 | 2019-07-15
By 한민 우송대 교양교육원 교수 | 성격 | 2019-07-13
By 서수연 성신여대 심리학과 교수 | 심리학자의 세계 | 2019-07-13
By 김혜린 서울대 심리학과 박사수료 | 임상 | 2019-07-13
By 임낭연 경성대 심리학과 교수 | 가족 | 2019-07-12
By 박혜연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심리전문가 | 커버스토리 | 2019-07-12
By 김남균 계명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7-12
By 최형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 중독 | 2019-07-12
우리들은 자신에게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은 알지만 그 내용은 거의 모른다. 그래서 어린 시절은 기억이 없는 기억 혹은 잊혀진 기억이다. 왜 그럴까?
By 현주석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7-11
베스트 댓글이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심리적 근거는 무엇인가? 그것을 제대로 이해할 때, 우리는 베스트 댓글의 빛과 그림자를 제대로 구분해서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다.
By 권영미 성균관대 심리학과 초빙교수 | 사회/문화 | 2019-07-11
바바리맨은 단순한 우스개나 가벼운 범죄 정도로 넘길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그들은 음란행위 이상의 심각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위험성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By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 | 범죄/법 |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