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트레이닝 게임과 슈퍼마리오 게임 중 어느 게임이 노인의 인지 기능 향상에 더 효과적일까?
어려서 형성된 핵심감정이 평생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당신의 핵심감정은 무엇인지 아는가? 허재홍 교수의 설명을 들어보자.
세계 지성계는 가히 '피터슨 신드름'이라 할 정도로 그에게 열광하고 있다. 심리학에서 생물학, 그리고 문학과 미신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전해주는 삶의 지혜는 무엇일까?
사람의 얼굴 표정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얘기해준다. 심지어 상대의 체중을 판단하는대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 장수하는 국가에 속한다. 객관적 건강 지표도 상당히 좋다. 그럼에도 그들은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역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가난이 임상증상에 미치는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지만, 외상적 경험은 우리 정신에 거대한 흔적을 남긴다. 의외로 인지기능 발달에도 상관성을 보인다는 점에 주목할 볼 필요가 있다.
목표가 있는 삶, 즉 삶에서 의미를 찾는 것은 인지기능뿐만 아니라 우울감과 행복감, 나아가 수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고 합니다.
부자들이 시간 활용을 통해 행복을 사는 방법은 부자가 아닌 사람과 다를까? 사람들은 부자가 된다면 일을 적게 하고 더 많은 여가를 즐길 것이라 기대하지만 연구결과는 다소 달랐다.
전자책이 점차 늘어나는 상황이지만, 종이책의 강점을 말하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그러나 과연 종이책은 전자책에 비해 우월한가? 사실 답은 변화하는 현재 상황에 있다.
움직이는 물체들에 대한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왼쪽에서 오른쪽을 향해 움직이는 것만 같은 인상을 받는다. 왜 그럴까?. 이에 대해 여러 가지 심리학적 설명이 가능하다.
해외 학회에 참석해 보면, 보통 동양학자들에 비해 서양학자들이 좀 더 논쟁적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무엇이 이러한 차이점을 가져오는 것일까?
사람들의 뇌를 그 영상을 분석하면 그가 앞으로 범죄를 저지를지를 예측할 수 있을까? 이 첨단 과학기술의 가능성을 이 글에서 타진해 볼 수 있다.
우리는 매일 기분을 느끼면서 살아간다. 내 기분이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기분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