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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우리의 일상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동력이자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다양하게 채색하는 렌즈와도 같다. 특정한 감정 상태는 우리가 운전하는 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By 전명훈 버지니아대 산업공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8-30
By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8-16
By 현주석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8-10
선글라스는 따가운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할뿐만 아니라 개인을 더 멋지게 보여주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선글라스 착용은 이에 못지 않은 부정적 효과도 있다.
By 현주석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8-07
By 설선혜 부산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8-02
지각 심리학자들을 설레게 하는 작품 모나리자. 이런 모나리자에 관한 착시도 흥미롭지만, 모나리자는 그림 그 자체로도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8-01
By 조수현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7-31
부자들이 시간 활용을 통해 행복을 사는 방법은 부자가 아닌 사람과 다를까? 사람들은 부자가 된다면 일을 적게 하고 더 많은 여가를 즐길 것이라 기대하지만 연구결과는 다소 달랐다.
By 임낭연 경성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7-27
행복해서 웃는 걸까요, 웃어서 행복해지는 걸까요? 행복하면 당연히 많이 웃을 겁니다. 문제는 기분이 안좋은데도 웃으면 나아질까 하는 것입니다.
By 임낭연 경성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7-22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7-16
By 김남균 계명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7-12
우리들은 자신에게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은 알지만 그 내용은 거의 모른다. 그래서 어린 시절은 기억이 없는 기억 혹은 잊혀진 기억이다. 왜 그럴까?
By 현주석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7-11
동시에 두 가지 일을 못하는 아버지는 이어폰을 끼고 공부하는 아들이 늘 불만이다. 그러나 아들은 오히려 집중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어느 말이 옳은 것일까.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