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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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의 붕괴, 직장-가정 갈등
워라밸의 붕괴, 직장-가정 갈등

직장의 스트레스는 가정으로 넘어오고, 가정의 화목함은 직장으로 이어진다.

By 문광수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  산업/조직  |  2020-05-29
스트레스도 생각하기 나름
스트레스도 생각하기 나름

스트레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그동안 스트레스는 너무 억울하지 않았을까?

By 문광수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  산업/조직  |  2020-02-14
실직의 심리적 효과
실직의 심리적 효과

직장 생활은 우리의 삶의 꽤 큰 부분을 차지한다. 돈을 버는 수단이 될 뿐 아니라, 일상을 구조화해주고, 사회적 관계를 맺게 하며, 정체성을 완성해준다. 퇴사를 고민하는가? 실직이 심리적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By 문광수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  산업/조직  |  2019-12-10
리더십은 리더에게만 속한 것일까
리더십은 리더에게만 속한 것일까

좋은 리더십을 갖춘 리더를 원하는가? 하지만, 최근의 연구들은 리더십이 리더의 특성에 따라 결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럼, 리더십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By 문광수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산업/조직  |  2019-11-04
목표는 늘 효과적인가?
목표는 늘 효과적인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온 이야기다. 하지만 목표가 늘 효과적인 것만은 아니다. 목표 설정에는 장점도 있지만, 주의할 점과 부정적인 측면들도 있다는 것이다.

By 문광수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  커버스토리  |  2019-10-03
비인격적인 상사가 직원들의 건강을 해친다
비인격적인 상사가 직원들의 건강을 해친다

직원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상사를 만나야 한다. 왜냐하면 여러 심리적인 메커니즘을 통해 상사의 스트레스가 부하 직원으로 내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By 문광수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  산업/조직  |  2019-08-27
불안전한 행동이 매력적인 이유
불안전한 행동이 매력적인 이유

우리 사회는 '산업 재해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얻을 만큼 많은 사고로 고통 받고 있다. 안전 불감증이 낳은 비극이다. 그렇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는 없다. 문광수 교수의 분석을 보면 안전 불감증이 불치병은 아닌 것 같기 때문이다.

By 문광수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  산업/조직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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