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건)
By 지상현 한성대 ICT디자인학부 교수 | 세상의 중심에서 심리학을 외치다 | 2024-09-07
By 지상현 한성대 융복합디자인학부 교수 | 예술 | 2020-08-03
그 누구보다도 색채를 잘 사용했던 샤갈은 특히 청색을 잘 표현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색채를 모방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샤갈의 청색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By 지상현 한성대 융복합디자인학부 교수 | 커버스토리 | 2020-05-22
꽤 꼼꼼하게 그린 음식점 그림이 어색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홍도의 풍속화나 피카소의 모자상이 자연스러운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By 지상현 한성대 융복합디자인학부 교수 | 예술 | 2020-04-02
By 지상현 한성대 융복합디자인학부 교수 | 예술 | 2020-02-24
예수 그리스도의 성화에서 예수의 고개가 항상 왼쪽으로 돌려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는가? 왜 그럴까? 뇌 과학은 그 해답을 알고 있다.
By 지상현 한성대 융복합디자인학부 교수 | 커버스토리 | 2019-12-02
By 지상현 한성대 융복합디자인학부 교수 | 커버스토리 | 2019-10-24
By 지상현 한성대 융복합디자인학부 교수 | 커버스토리 | 2019-09-19
왜 나라마다 다른 미학적 특징을 갖는 것일까? 오랫동안 한중일 세 나라의 예술세계를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비교분석하고 지상현 교수가 미술에 숨겨진 원리를 설명해준다.
By 지상현 한성대 융복합디자인학부 교수 | 커버스토리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