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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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분노의 메시지가 만드는 세상
혐오와 분노의 메시지가 만드는 세상

도덕적 태도는 선명해 보인다. 그러나 옮고 그름에 기반한 도덕적 주장은 혐오와 분노를 동반하기 마련이다. 사람들이 이런 메시지에 노출된다면 어떤 정치적 태도를 갖게 되는 것일까?

By 안혜정 중앙대 심리학과 박사  |  사회문제  |  2019-08-24
내가 참여한다고 세상이 바뀔까요?
내가 참여한다고 세상이 바뀔까요?

우리 사회에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들의 사회참여는 저조하다. 왜 그럴까? 어떻게 하면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By 안혜정 중앙대 심리학과 박사  |  사회문제  |  2019-08-05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고 믿나요?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고 믿나요?

많은 이들은 현재 사회적 지위가 낮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믿음이 어떤 심리적 효과를 가지고 올까요? 이러한 믿음이 허구라면 또 어떨까요?

By 안혜정 중앙대 심리학과 박사  |  사회문제  |  2019-07-25
생각만큼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
생각만큼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

우리는 때로 환경보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생각을 행동으로 그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에 발표된 최근 연구는 이러한 불일치를 가져오는 한 가지 요인으로 '학습된 무기력'을 지적한다.

By 안혜정 중앙대 심리학과 박사  |  사회문제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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