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건)
가쉽거리여서도, 배척의 대상이어서도 안 될 이들. 어쩌면 우리 모두와 같아서.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20-11-21
마감이 정해진 일이 꽤나 괴롭게 느껴지는 것은 완벽주의 성향 때문이지만, 우리를 구원하는 것 역시 그 완벽주의와, 마감일.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20-10-23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20-10-11
아주 그렇게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을 때, 인생은 그냥 별 이유도 없이 쓸데 없이 아름다워지는 것.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20-09-04
개강이 다가오면 여지없이 개강스트레스에 아토피와 위염이 도지지만 찐불안러는 이 와중에 이미 생존법을 익혔다오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20-08-11
매 학기, 대학원 지원서를 읽을 때마다 몇 가지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특히 임상...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20-04-14
코로나 시대의 심리방역에 대해 학교 신문사와 이야기 나누다, 학부 수업 중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생각들을 모아 이렇게 다시 줄글을 남깁니다.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20-04-10
본 글은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에 관해 3월28일자 동아일보의 기사글과 그 소회입니다.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20-03-29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유년기 기억상실에도 살아남은, 당신 생애 최초의 기억에 대해.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20-02-15
요약: 말하자면, 남자아이 심리학, 그런 건 좀 멀리하셔도 된다는 말씀..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20-01-05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19-12-18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19-12-07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19-12-02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19-11-22
By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 에디터의 편지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