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의 탄생은 현재 인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 오고 있다. 나보다 글을 잘 쓸 수 있는 생성형 언어모델과 함께 사는 미래에서의 글쓰기란 어떻게 변화할까?
AI는 이젠 우리의 일상에 깊숙히 침투해 버렸다. AI 시대에서 인간의 마음을 다루는 심리학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이제 우리 삶에 너무나도 깊숙히 침투된 디지털 컨텐츠. 우리는 이 디지털 컨텐츠에 중독된 좀비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좀비에서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11.3세 처음으로 도박을 경험하게 되는 평균 나이이다. 이제 청소년들에게 너무 깊숙히 침투해 버린 도박. 그들은 스스로 그 수렁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투입대비 최대의 효과를 내는 '가성비'가 교육의 중심을 차지한 오늘. 과연 학교를 정글로 만들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심리학자들은 MBTI를 안 좋아한다. 그런데 정말 MBTI는 그렇게 나쁜 검사일까?
MBTI의 열풍이 불어 닥쳤다. 하지만 우리의 MBTI 집착은 뇌의 게으름이 합리적 회피의 유혹에 굴복한 것은 아닐까?
내 마음을 아는 것은 어려워. 그런데... 나는 내 몸은 잘 알고 있을까? 몸이 먼저일까 마음이 먼저일까? 내 몸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MZ 세대들의 몸만들기는 기성세대와는 뭔가 달라 보인다. MZ세대의 몸만들기 열풍,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마음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