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조급한데, 쉽사리 움직여지지 않는 자신의 몸 때문에 오늘도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관계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관계를 맺을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황량하겠는가. 행복의 비밀도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객관적인 상황보다는 심리적 측면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이 말로 우리는 또 다른 '노오력'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많은 이들이 현대 사회문제를 지적하면서, 요즘 사람들에게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인성은 어떠한가요? 인성의 문제가 항상 타인의 문제이기만 할까요?
마음챙김은 짧은 시간일지라도 마음을 다독이고 다스리는 동시에 몸이 편안한 상태에 머무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말할수 있을까. 자신의 정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기 자신을 자기라고 정의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두 입장. 나에 대한 모든 것은 이미 다 정해져 있다는 의견과 모든 것은 다 나의 결정에 따라 정해진다는 의견 중 당신은 어느 쪽을 지지하는가?
어둠의 3요소인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은 우리들 삶 속에서 포식자로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어떤 존재인가? 혹시 당신은 그들과 얼마나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