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뇌는 좋은 것보다 나쁜 것에 훨씬 빠르게, 그리고 크게 반응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부정성 편향을 지혜롭게 이용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한 단서, 어쩌면 우리의 생활공간에? 우송대 한민 교수의 신간,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는 한국 문화의 특성 속에서 행복의 새로운 상식을 찾아본다.

『소비의 진화심리학』의 저자 윤선길 한신대 명예교수와의 인터뷰. 인간에게 소비란 무엇일까?

세계 지성계는 가히 '피터슨 신드름'이라 할 정도로 그에게 열광하고 있다. 심리학에서 생물학, 그리고 문학과 미신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전해주는 삶의 지혜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