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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자고 주장하는 이윤아 교수의 세번째 마지막 글입니다. 외모에 대한 과도한 압박에 시달리는 한국 여성에게 소중한 가르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By 이윤아 컬럼비아대 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교수(전) | 커버스토리 | 2019-09-04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자고 주장하는 이윤아 교수의 세번째 마지막 글입니다. 외모에 대한 과도한 압박에 시달리는 한국 여성에게 소중한 가르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