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건)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세상의 중심에서 심리학을 외치다 | 2022-09-16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21-03-01
By 최훈 | 인지/지각 | 2020-09-28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20-07-27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20-03-15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20-02-17
우리의 시각 기억은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다. 일상적으로 우리는 생존에 매우 중요한 시각적 변화를 탐지하는 데 실패하기도 한다. 이런 일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20-01-04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11-22
눈을 이용하여 뇌를 속이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습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더 많이 먹은 것으로 여겨 칼로리 섭취를 조절할 수 있는 착시 다이어트를 소개합니다.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10-15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의 여유, 매우 소중하지요.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위해서는, 어떤 커피를 마시는지가 중요하지만 어떤 잔으로 마시는지도 중요합니다.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9-17
지각 심리학자들을 설레게 하는 작품 모나리자. 이런 모나리자에 관한 착시도 흥미롭지만, 모나리자는 그림 그 자체로도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8-01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커버스토리 | 2019-07-22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7-16
동시에 두 가지 일을 못하는 아버지는 이어폰을 끼고 공부하는 아들이 늘 불만이다. 그러나 아들은 오히려 집중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어느 말이 옳은 것일까.
By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인지/지각 |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