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동기가 생겨납니다. 올해가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홉수를 맞이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시각 기억은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다. 일상적으로 우리는 생존에 매우 중요한 시각적 변화를 탐지하는 데 실패하기도 한다. 이런 일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요즘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 빠지지 않는 기술이 인공지능, 즉 AI다. 그렇다면 AI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 그리고 얼마만큼 인간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
컴퓨터는 이제 우리 일상 모든 곳에 있다. 연구자들은 이 컴퓨터에 감정과 공감 능력을 불어넣으려 한다. 컴퓨터는 과연 우리 인간처럼 '느낌적 느낌'이 가능할까?
시험 시간에 끝까지 남아 있는 편입니까? 아니면 아는 답을 다 써 놓고 얼른 괴로움에서 탈출하는 편입니까? 시험시간에 끝까지 남아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은 시험 성적이 좋을까요?
사람들은 실패한 경험보다 성공한 경험에서 더 잘 배운다고 한다. 하지만 실패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것은 실패 중의 가장 뼈아픈 실패가 될 것이다.
영화나 만화에서, 전설의 괴담 속에만 등장하는 것으로 여겼던 엑소시즘. 비과학적인 미신으로 치부해 왔던 귀신 쫓는 의식의 치료효과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UN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 사람들의 행복도를 조사하여 매년 세계 행복 보고서를 발표해 왔다. UN의 행복보고서는 행복에 어떠한 사회적 변인들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을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두 입장. 나에 대한 모든 것은 이미 다 정해져 있다는 의견과 모든 것은 다 나의 결정에 따라 정해진다는 의견 중 당신은 어느 쪽을 지지하는가?
코칭에도 구체적이고 섬세한 전력이 필요하다. 선택지를 탐색하고 행동계획도 수립해야 한다. 또 무엇이 필요할까?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며, 인공지능의 시대입니다. 인공지능을 구성하는 요소인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조언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