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남들로부터 인정받고 자신을 좀 더 뛰어난 사람으로 보이고자 노력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자신을 높이고 화려하게 포장하는 사람을 좋아할까?
벌써 세월은 이만치 흘러갔는데, 내 삶을 흘러가는대로 내버려 두기 어려운 우리들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2020년은 마스크, 거리두기, 그리고 불안으로 기억될 것이다. 코로나19는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꾸었다.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남긴 메세지는 무엇일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좋게 봐주길 원하지만, 정작 우리 자신은 다른 사람을 좋지 않게 볼 가능성이 크다. 정말 그들이 부정적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인 걸까?
강박증의 권위자, 권준수교수가 말하는 이 시대의 강박장애, 그리고 정신질환의 의미.
코로나 시대의 심리방역에 대해 학교 신문사와 이야기 나누다, 학부 수업 중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생각들을 모아 이렇게 다시 줄글을 남깁니다.
좋은 리더십을 갖춘 리더를 원하는가? 하지만, 최근의 연구들은 리더십이 리더의 특성에 따라 결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럼, 리더십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지능은 유전일까요? 지능이 유전자로 결정되는지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자신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 일인지 정확히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 왔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말년까지도 행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알고 있었던 것이었지만 잊어 버리고 있었던 것 바로 그것, 정직과 겸손이다.
해외 학회에 참석해 보면, 보통 동양학자들에 비해 서양학자들이 좀 더 논쟁적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무엇이 이러한 차이점을 가져오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