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어느새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 되었다. 스마트폰 시대를 사는 우리의 사회적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자.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자고 주장하는 이윤아 교수의 세번째 마지막 글입니다. 외모에 대한 과도한 압박에 시달리는 한국 여성에게 소중한 가르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내재동기가 높을 수록 성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내재동기가 너무 높은 과업은 다른 일을 지루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어 성과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사이코패스는 어떤 존재일까? 전문가들은 예초부터 다른 존재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들을 우리와 다르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외모 지상주의 시대,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컬럼비아대 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이윤아 교수가 세 차례에 걸쳐 근거있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감정은 우리의 일상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동력이자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다양하게 채색하는 렌즈와도 같다. 특정한 감정 상태는 우리가 운전하는 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대한 아쉬움이나 후회, 그리고 안도감을 갖게 도와주는 경우가 많다. '하마터면' 혹은 '했더라면'의 심리에 삶에 대한 우리의 기원이 담겨있다.
외모 지상주의 시대,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컬럼비아대 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이윤아 교수가 세 차례에 걸쳐 근거있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구매할 때 최고의 상품을 원한다. 그러나 만족 극대화자가 꼭 좋은 것일까? 상품의 바다를 헤매는 당신에게 필요한 지혜가 여기에 있다.
옛 시절의 인연은 다시 올 수 있는 것일까? 박혜연 박사는 아이돌 가수 핑클의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시절인연의 섬세한 의미를 들려준다.
직원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상사를 만나야 한다. 왜냐하면 여러 심리적인 메커니즘을 통해 상사의 스트레스가 부하 직원으로 내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소득순인가?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행복은 소득이 늘어날수록 증가하다가, 소득이 어느 수준에 도달하면 멈추거나 오히려 떨어진다고 한다.